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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74 기고   [66호] 한진중공업 구조조정과 끝나지 않은 노동자 투쟁    노정협 2010/09/02 396 2799
573 정세   박일수동지의 분신투쟁이 강력한 대중투쟁의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자  [1]  노정신 2004/11/23 467 2799
572 정치폭로   노동자의 분신과 기아자동차 집행부의 뇌물 비리    노정신 2005/02/03 392 2795
571 정세   2004년 임단투, ‘시기 집중’에서 ‘구조조정 분쇄’로 집중점을 전환시키자    노정신 2005/01/13 446 2794
570 분석   [33호] 자본주의에서 ‘공정한 무역’, 가능한 일인가?    노정협 2007/10/28 290 2792
569 정세   [104호(통합116호)]세월호 참살(慘殺)과 정치 위기 -파쇼 총력전으로 돌파하려고 하는가?    노정협 2014/04/30 377 2786
568 주장   [64호] 선거원칙과 전술에 대한 입장  [1]  노정협 2010/06/30 386 2785
567 현장기고   "인간답게 살고 싶다", 진기승 열사 염원 이어받아 끝까지 투쟁한다! -김태훈 신성여객지회 사무장    노정협 2014/07/07 243 2783
566 정세   '실리주의 경쟁'에 빠진 대공장 임단투    노정신 2005/01/26 454 2783
565 기고   [40호] 비정규직 투쟁사업장, 고립과 처절함에 맡겨두지 말자!    노정협 2008/05/29 459 2782
564 노동   [62호] 금타를 보라! 굴욕적 양보를 말하지 말라!    노정협 2010/05/01 355 2780
563 번역   [56호] 제3 인터내셔날과 역사에서 그것의 위치    노정협 2009/11/10 657 2780
562 현장기고   제 발로 굳건히 서는 비정규직 투쟁의 원년이 되자!    노정신 2005/01/16 622 2780
561 기타   [창간4호] 우리사주제, 노동자 소유 기업의 꿈은 이루어질까?    노정신 2005/05/25 288 2779
560 주장   노동자정치신문 68호 목차 / “내 생각은 어떻게 내 생각이 되었나?”    노정협 2010/10/30 389 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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