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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49 현장기고   [53호] 임투기간에 판치는 기아차 구조조정과 비정규직 투쟁    노정협 2009/08/18 377 2772
648 기타   [35호]사적유물론2 : 계급투쟁, 국가    노정협 2007/12/31 377 2606
647 정세   [106호(통합118호)]‘국가개조’ 그것의 목표는 유신통치 부활이다!    노정협 2014/07/07 376 3027
646 기고   [97호](옥중기고)인도 서벵갈 주, 대규모 금융사기로 혼란에 빠지다 ― 자본가 정권에 사기 당한 서벵갈 주민들    노정협 2013/07/01 376 3350
645 기고   [86호]존 스튜어트 밀의 회초리,19세기 자유론이 21세기 가짜 ‘자유민주주의자들’을 성토하다!-까밀로    노정협 2012/06/29 376 6843
644 주장   노동자정치신문79호목차/임박한 한미FTA 누가 중심 누구를 타격할 것인가?    노정협 2011/10/29 376 9696
643 쟁점   [73호][진보대통합 쟁점비판2]진보신당 반북결의! 부르주아 우익, 제국주의와의 신성동맹!!    노정협 2011/04/01 376 5561
642 현장기고   [69호] 철도노조, 노사합의를 통해 본 민주노조운동의 자화상    노정협 2010/12/02 376 2313
641 노동   [68호] 아이들의 건강 지킴이, 학교급식 노동자들의 고단한 삶과 투쟁    노정협 2010/10/30 376 2941
640 정세   [66호] 死대강의 눈물    노정협 2010/09/02 376 2358
639 정세   [62호] 천안함, 좌초된 진실과 떠오르는 정치적 의도    노정협 2010/05/01 376 4045
638 노동   [28호] 노사상생의 봄바람을 날려 버리자!    노정협 2007/05/30 376 4108
637 국제   [95호]차베스 사망과 베네수엘라 계급투쟁 -전진할 것인가? 중도반단할 것인가?    노정협 2013/04/30 375 2996
636 주장   [63호] 진보양당은 독자 깃발을 내려라!  [1]  노정협 2010/05/29 375 2753
635 현장기고   [35호]17대 현중노조 선거를 되돌아보며    노정협 2007/12/31 37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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