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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79 번역   파시즘과 전쟁에 반대하는 투쟁의 인민전선(2)/게오르기 디미트로프    노정협 2014/05/31 380 2799
678 번역   [72호] 당면혁명에서 프롤레타리아트의 임무에 대하여    노정협 2011/02/28 380 5140
677 주장   [65호] 학생인권조례 제정 비난! 자주적 사고와 정치활동에 대한 두려움의 표현    노정협 2010/08/02 380 2463
676 기타   [37호] 부르주아 신문 사설에서 본 저들의 말! 말! 말!    노정협 2008/03/01 380 2255
675 정세   [34호] 비정규악법 폐기 투쟁이 중심이 되는 11월을 만들자!!    노정협 2007/11/29 380 2393
674 노동   [26호] 재난안전관리기본법! 대공장 죽이기, 본격 시동!    노정협 2007/03/30 380 4100
673 정세   [103호(통합115호)]‘규제개혁’ 청와대 극장쇼! 그 교활한 속셈과 그것이 가져올 필연적 결말은?    노정협 2014/03/25 379 2974
672 주장   [73호] 초과이익 공유제, 노동자 초과착취로 자본끼리 나눠 가지자는 것!    노정협 2011/04/01 379 5893
671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39호 목차/경총의 공격적 임금삭감에 뒷걸음치는 민주노총    노정협 2008/03/31 379 2435
670 경제   [창간6호] 부동산 투기와 경제위기    노정신 2005/07/24 379 2383
669 노동자투쟁사   [창간4호] 민주화의 길과 어용화의 길- 현대중공업 골리앗 투쟁 이후    노정신 2005/05/25 379 3018
668 주장   미세먼지, 자본주의가 낳은 재앙    노정협 2014/03/25 378 4072
667 인터뷰   [87호] “흐루시초프 거짓말하다”, 저자 그로버 퍼와의 인터뷰(2부)  [1]  노정협 2012/07/30 378 5636
666 기고   [86호] 인도의 아이럼 샤밀라, 그녀는 왜 12년 동안 단식투쟁을 할까? - 이병진    노정협 2012/06/29 378 24893
665 국제   [79호] 카다피 살해와 제국주의    노정협 2011/10/29 378 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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