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79	최근 몇 가지 연합 관련 논쟁을 본 느낌. [2]	보스코프스키	2012/04/09	654	1467
78	희랍/그리스의 상황과 시리자의 반 기층적 역할	보스코프스키	2015/07/29	655	1946
77	[활동가 트라우마 지원] 경찰 잠입자들(Police Infiltrators) - 최종적 배신	레프트119	2011/11/15	657	1372
76	압박과 적대사이	보스코프스키	2014/03/29	657	1573
75	[1/6 개강] 칼 폴라니의 사회경제 사상과 신자유주의의 위기 (강사 구본우)	다중지성의 정원	2012/12/12	658	1476
74	[re] [전국노동자정치협회성명] 핵실험을 빌미로 한 북한에 대한 제국주의 책동을 규탄한다!	노동자	2006/10/20	661	1584
73	[노사과연] 2014년 1기 세미나/강좌 안내	노동사회과학연구소	2014/03/03	662	1575
	대전환을 위한 탄생, 어떻게...	보스코프스키	2015/04/15	662	1517
71	[다함께] 10.26 재선결과는 무엇을 보여 주는가?	북구환영	2005/11/03	663	1692
70	마지막으로 총선에 대한 노정협의 입장과 과거 IS(다함께의 전신)의 입장 비교	ㅊ	2012/04/09	666	1515
69	변혁의 논리, 투쟁의 논리, 여성의 논리	보스코프스키	2015/09/02	666	1628
68	[새책] 『유체도시를 구축하라 - 건축, 예술, 이민을 통한, 움직이는 신체, 뉴욕의 생성	도서출판 갈무리	2012/02/14	667	1407
67	르몽드에 뜬 소련의 붕괴에 대한 논란	보스코프스키	2012/05/10	668	1619
66	[re] [전국노동자정치협회성명] 핵실험을 빌미로 한 북한에 대한 제국주의 책동을 규탄한다!	노동자	2006/10/20	669	1663
65	[re] [다함께] 10.26 재선결과는 무엇을 보여 주는가?	북구환영	2005/11/03	67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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