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739	"정든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 집단해고 비정규 4사 결사대 발족식 및 '결사항쟁' 돌입 기자회견	비정규	2006/03/08	374	938
738	[긴급속보]신길운수 악덕자본과 양천경찰서 깡패들이 해고자복직투쟁 집회를 침탈하고 있습니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006/03/08	387	1226
737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 재 점화!!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3/08	514	1232
736	[집회]신길운수자본을 향한 투쟁	전해투	2006/03/08	606	1781
735	[노동조합이 합법화 되는 첫 날]	현중하청	2006/03/07	374	1083
734	[전철연비대위(준)속보]용산5가동 철거민들의 합법집회를 침탈하는 용산구청 박살내자!!	전철연 비대위 준비모	2006/03/07	196	836
733	"기아차 화성공장 식당 비정규직노동자들에게 야간에 감금협박 자행, 노조탈퇴 강요!!"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6/03/06	514	1265
732	[대교본사 천막농성 51일차]	학습지노동자	2006/03/06	399	938
731	[대교본사 천막농성 50일차]	학습지노동자	2006/03/06	400	910
730	3/4 철도 KTX 동지들은 파업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결의! [25]	노정협회원	2006/03/05	270	864
729	[3월 4일] 철도 파업 철회! 그러나!	노정협 회원	2006/03/04	379	962
728	[3월 3일 철도파업상황] 철도동지들의 파업에 많은 동지들이 연대하고 있습니다.	노정협	2006/03/03	339	981
727	사회주의 토론회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해방연대(준)	2006/03/03	306	868
726	(성명서) 정당한 요구를 걸고 총파업을 결행한 철도노동자들	해방연대	2006/03/03	360	858
725	충북문예패연합 공연에 동지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충북문예패연합	2006/03/02	385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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