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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84 현장기고   KT 8,300명 대량 구조조정과 그 피눈물의 역사 -KT새노조 조합원 손일곤    노정협 2014/04/30 374 4188
483 현장기고   내일을 위해 파업투쟁을 선택한 경북대병원 노동자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조직국장 박소영    노정협 2014/12/19 374 3061
482 국제   [창간7호]런던의 유혈 희생은 앵글로-아메리칸 제국주의의 책임이다.    노정신 2005/08/25 375 2324
481 노동   [28호] 비정규법 시행령과 분리직군제 - ‘차별’없는 착취!    노정협 2007/05/30 375 3929
480 현장기고   [35호]17대 현중노조 선거를 되돌아보며    노정협 2007/12/31 375 2311
479 주장   [63호] 진보양당은 독자 깃발을 내려라!  [1]  노정협 2010/05/29 375 2754
478 국제   [95호]차베스 사망과 베네수엘라 계급투쟁 -전진할 것인가? 중도반단할 것인가?    노정협 2013/04/30 375 2996
477 노동   [28호] 노사상생의 봄바람을 날려 버리자!    노정협 2007/05/30 376 4108
476 정세   [62호] 천안함, 좌초된 진실과 떠오르는 정치적 의도    노정협 2010/05/01 376 4045
475 정세   [66호] 死대강의 눈물    노정협 2010/09/02 376 2358
474 노동   [68호] 아이들의 건강 지킴이, 학교급식 노동자들의 고단한 삶과 투쟁    노정협 2010/10/30 376 2941
473 현장기고   [69호] 철도노조, 노사합의를 통해 본 민주노조운동의 자화상    노정협 2010/12/02 376 2313
472 주장   노동자정치신문79호목차/임박한 한미FTA 누가 중심 누구를 타격할 것인가?    노정협 2011/10/29 376 9696
471 기고   [86호]존 스튜어트 밀의 회초리,19세기 자유론이 21세기 가짜 ‘자유민주주의자들’을 성토하다!-까밀로    노정협 2012/06/29 376 6843
470 기고   [97호](옥중기고)인도 서벵갈 주, 대규모 금융사기로 혼란에 빠지다 ― 자본가 정권에 사기 당한 서벵갈 주민들    노정협 2013/07/01 376 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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