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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069 현장기고   [47호] 전국적 전선에 섰던 이랜드노조의 아쉬운 합의와 과제    노정협 2008/12/29 235 2627
1068 현장기고   [86호]화물연대 파업 현장에서 보내는 투쟁보고서 - 화물연대 부산지부 조합원    노정협 2012/06/29 236 5315
1067 현장기고   [97호] 강원도 평창에 있는 광혁건설 노동자들의 투쟁/ 한종일 전국건설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 교육선전부장    노정협 2013/07/01 236 3608
1066 경제   [21호] 중국 경제는 자본주의의 뇌관이다.    노정협 2006/10/29 237 2338
1065 주장   [95호(통합107호)]노동자 목을 죄어 자본을 부양하라! -박근혜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의 성격    노정협 2013/04/30 237 2827
1064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창간3호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와 극우맹동주의자들이 말하는 '폭력'의 본질    노정협 2005/04/30 238 2130
1063 쟁점   [23호] 개량주의와 차별되는 현장 지도력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노정협 2006/12/29 238 2182
1062 기타   [47호] 4.3제주봉기, 여순봉기 60주년 과거사를 둘러싼 계급투쟁의 연장    노정협 2008/12/29 238 2809
1061 전체보기   [창간13호] 목차/ [신년사] 2006년 핵심언어는 '지도력'이다!    노정협 2006/01/28 239 2170
1060 정세   [창간18호]FTA 반대투쟁! 산업간 이해의 포로가 되지 마라!!    노정협 2006/07/27 240 2152
1059 서평   [25호] 실천적 사랑에 대하여,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중 - 지역활동가    노정협 2007/03/02 240 3319
1058 번역   [86호] 신(新) 오바마 독트린, 세계전쟁에 대한 6가지 계획    노정협 2012/06/29 240 6303
1057 노동   [23호] 기아 비정규직 06년 투쟁! 일반적 원칙을 어떻게 현실의 원칙으로 만들 것인가    노정협 2006/12/29 241 2201
1056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44호 목차 / 사노련은 ‘누구를 이롭게’ 했는가?    노정협 2008/09/02 241 2772
1055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준비 2호 ‘일자리 창출 사회협약’이 노리는 두 가지    노정협 2004/12/03 242 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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