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434	통진당 사태 본질은 패권주의와 부르주아 정당 위한 내부 쿠테타	인권뉴스	2012/06/06	245	680
5433	사회실천연구소 여름 대중 강좌_ 김수행과 함께하는 자본론 [1]	사회실천연구소	2012/06/18	245	677
5432	[속보]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서경지부장(박상길), 쟁의부장(이금재) 잠실교통회관 철탑 고공농성 돌입!	고공농성	2012/06/21	245	1089
5431	제2의 항일전에 매진할때다	항일전사	2012/06/29	245	856
5430	[성명] 사측의 폭력 탄압을 뚫고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 기필코 쟁취하자!	사노위	2012/08/19	245	680
5429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 용역폭력 분쇄!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 3차 범국민대회	쌍용차범대위	2012/09/20	245	676
5428	“여친 없어 성매매업소 찾아”…비뚤어진 성욕 [1]	성매매 박멸	2012/09/22	245	1525
5427	[변혁모임성명서]현대차 비정규직 목숨을 건 철탑농성 모든 사내하청 노동자를 즉각 정규직화하라	변혁정치	2012/10/18	245	682
5426	26-27! 현대차울산공장 2차 포위의 날	울산포위의날	2012/10/22	245	741
5425	[한호석 칼럼]‘거역자’의 딸을 바라보는 미국의 싸늘한 시선 [5]	미국의 생각	2012/12/20	245	949
5424	해방연대의 '노동자대통령후보 전술' 비평에서 우려스러운 부분 [1]	보스코프스키	2013/01/28	245	728
5423	노정신 92호의 2개 기사문 기사 내용 등재요...	보스코프스키	2013/02/02	245	678
5422	음력설이 지나면 평화가 도래하기를 바란다	바른시민	2013/02/09	245	672
5421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모함문서...	보스코프스키	2013/03/19	245	648
5420	사노위의 노동자 ** 정당은 무엇일까? [4]	보스코프스키	2013/04/05	245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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