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434	불멸의 단어 사회주의	임채희	2013/10/19	246	737
5433	우리금융 해체 초읽기..우리은행 매각만 남았다	우리금융	2013/12/31	246	736
5432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3]	보스코프스키	2013/12/31	246	711
5431	[6·4 국민의 선택] 야권 - 박원순 '잠룡군' 급부상 [1]	차기대통령	2014/06/05	246	833
5430	사회주의·민주집중제는 非민주적이요, 反민주적이다. [6]	뉴아도니스	2014/06/18	246	789
5429	오늘 불란서/프랑스 대혁명 2(1/4)세기(225주년) & 제 2 국제당/인터내셔널 창립 1(1/4)세기(125주년)	보스코프스키	2014/07/14	246	909
5428	현대중공업그룹사 노조 원,하청 총파업투쟁으로 나가자	최영기	2014/11/23	246	694
5427	하청노동자에 대한 임금삭감 즉각 중단하라	조선소 하청노동자	2014/12/13	246	671
5426	비정규노동자권리선언에 모두 함께합시다	비정규노동자권리선언	2008/11/20	247	759
5425	통진당 사태 본질은 패권주의와 부르주아 정당 위한 내부 쿠테타	인권뉴스	2012/06/06	247	682
5424	[펌]북파간첩들은 요덕과 회령에 가보았을까? 미 부대사, 탈북자증언에 “전적으로 억측” [2]	반공방첩기원	2012/07/02	247	807
5423	노정신 신 호는 언제 등재하는 지요?	보스코프스키	2012/07/27	247	707
5422	엔엘의 힘	혁사무당파	2012/08/03	247	674
5421	현대차 주간2교대 합의…車업계 영향은	진실과 거짓	2012/08/30	247	747
5420	[현대차투쟁 특보] “노동자는 하나다!” - 우리의 피맺힌 구호를 버리지 말자	노건투	2012/08/30	247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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