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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동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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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12:09:55, 조회:781, 추천: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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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현장은 지금 148개 역사, 전동차, 차량 기지 운영권을 20년동안 gs리테일에 넘기려는 일명, s-biz사업문제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고용만 보장된다면' 상관없다는 태도이고, 사측은 언론보도와 무관하게 이 사업을 관철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도철 활동가들은 [s-biz전면 철회 투쟁]에 돌입할 것을 결의하고 있습니다. 첨부하는 선전물은 역무 활동가조직인 '단결동지회'에서 내고 있는 소식지 [동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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