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제목 : 새로운 저술 & 번역이 절실한 서적...

보스코프스키

2011-08-10 11:05:29, 조회:1,133, 추천:491

파란/폴란드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레세크 코와코프스키(1927.10.23 ~ 2009.7.17;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20X1041593 )의 <<마르크스주의의 주요흐름 1 ~ 3권(
http://www.gnal.co.kr/shop/search.php?ss%5B0%5D=0&kw=%B8%B6%B8%A3%C5%A9%BD%BA%C1%D6%C0%C7%C0%C7%C1%D6%BF%E4%C8%E5%B8%A7&x=18&y=16 , 원서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975425 )>> 이 있는데 이 도서의 최후 3권은 그 제목에 황혼기가 있어서인지 현재 절판 상태입니다. 그날이 오면에서는 구입이 가능할 수도 있겠는데 이 도서의 3권 부분은 특히 더 하지만 이러한 내용과 용량의 도서는 재역을 넘어선 재저술 아니 신저술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기 이유는 일단 저자의 성향이 그렇기도 하고 3권의 부분이 현재 정세에서 절판상태임을 고려할 때 정세에 맞는 저술이 절실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외 리오 휴버먼의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또한 현 정세의 변화로 보건데 재번역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번역자의 성향이나 태도(노정신 [47호]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번역자 장상환의 몰염치와 누락된 제21장;
http://lmagit.jinbo.net/bbs/zboard.php?id=newspape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l1=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78 )를 볼때도요...

적절한 한국어 번역자나 한국어 저자는 레닌과 크룹스카야를 번역했던 김호정씨나 <<맑스주의역사강의>>를 저술했던 한형식씨 그 외 해외 저자라면 마리오 소사 같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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