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MEGA작업에 관한 교수신문의 관련기사 연결입니다.
보스코프스키   2010-07-08 18:34:01, 조회:1,396, 추천:404
東獨 텍스트, ‘비판학문’ 상상력 해쳐
MEGA 국제학술대회, 국내 마르크스 독해 재검토 시사
   [우주영 기자] 자본주의가 다시 마르크스를 부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자본론』의 판매가 급증했을 뿐 아니라 마르크스의 고향 독일에서는 마르크스 강좌를 들으려는 학생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학계 ‘마르크스·엥겔스’ 독해, 전면 재검토 필요하다
[국제학술대회 ‘MEGA작업의 새로운 접근과 맑스의 재해석’] 우리가 알고 있는 마르크스의 얼굴은 과연 진실일까. 1921년 리야자노프의 야심찬
베를린 붕괴후 서유럽 학계가 신 메가 발행권 이양…2020년 완간 목표
[정문길 교수가 말하는 신 메가 작업 과정]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유고를 포함한 저작의 정리 작업을 처음으로 시도한 것은 리야자노프다.
메가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롤프 헤커 교수와 강신준 동아대 교수
[대담] 메가(MEGA)에 참여한 롤프 헤커(Rolf Hecker) 독일 베를린대 교수를 지난달 29일 강신준 동아대 교수(경제학)가 만나 메가 작업의 의미와
보스코프스키
 		2010-07-08 | 18:36:31 댓글 지우기
실은 이걸 올린 이유는 MEGA 작업에 대한 연구나 의견의 도출을 위해서 입니다. 하필 마르크스 연구 학자들을 분리한 기준에는 엉뚱한 내용이 있어서 더 퐝당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연구자가 주의자와 일치 하지 않는 경우도 많긴 하지만 기본에도 미달한 자들이 많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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