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석연휴도 지난 지 오래고 벌써 새로운 연휴로 들어섰는데 노동당에서는 이제사 지난 6월의 만 4개월 전의 선거평가를 한 모양입니다. 이중 한 우려스러울 수 있는 평가로 당을 포기하자는 의견도 나온 모양인데 정말 점입가경 상황이고 일전까지 이런 상황에 시달렸습니다만 이젠 대중의 머리수면 모든 것을 정당화하자는 건지 정말 방해덩어리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일견에서 예견한 일일수도 대중성이 거의 대부분이라 대중성 외의 것을 사고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는 선봉, 전위의 사상, 주의의 부활과 형성 그리고 이 당의 결성마저 방해하는 일이라 그냥 넘길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노동당의 선거평가는 지금까지 한 4개 정도 올라 온 셈인데 역시 생존 자체 그리고 독자 이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일이라 이런 주장도 올라온 듯 합니다. 이전에 이미 언급한 일이지만 수행할 일만 확실하다면 즉 수행 내용만 확실하다면 굳이 이걸 새로 기입할 아니 강조 주장할 일은 없을 텐데 이걸 강조하는 걸 봐선 이에 훨씬 못미친다는 점을 자동 노정한 셈이지요.
노동당에서 지난 만 4개월 전 의 지방선거에 대한 선거평가문들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문서는 세 번째를 두고 언급했지만 첫 번째와 두 번째가 더 좋은 것도 아니고 당연히 비판에 마지 않을 것들이긴 마찬가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