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문서는 파륵사단/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폭격후 모습입니다. 사진은 한 장 뿐이지만 꽤 처참하게 부서 진 아파트의 모습인데 이런 모습 '광야'라고 하고 기회주의자들이 본색을 노정하는 모습이기도 하지요. 참 참혹한 장면이기도 한데 이미 1875명이 폭격으로 숨진 상황입니다. 부상자는 9567명 - 1만명에서 33명 미달! 한것이죠...거의 만 여명입니다!!! - 이고 여기에 휴전 3시간이 지나지도 않아 폭격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 폭격은 가자 외에도 세르비아 등지에서도 행해진 것으로 복지 하나 하는데도 군사력을 절대적으로 요한다는 현대 자본주의의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다.
가옥과 상하수도, 전력 등의 다른 시설의 파괴도 상당한 수준을 넘어 선 지 오래입니다. 서안지구에서는 4명을 체포했고 여기에는 국제법 위반은 상시 행사이겠습니다. 물론 국제법도 백인종만을 위한 법이기도 하겠습니다. 가자의 폭격도 예외는 아니지만 항공기의 사용 이후 대부분의 폭격은 유색인종을 향한 것입니다. 피카소의 게르니카와 같은 것도 백인종 지대라는 사실은 자명하지요...
파륵사단/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폭격후 모습을 담은 문서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