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문서는 졸탄 지게디 선생의 문서인데 유명한 테제의 이름을 담은 문서입니다. 이 구호는 유명하게 마리오 소사 선생( http://mariosousa.se/ ) 이 계신 서전의 KP(공산당; http://kommunisterna.org , http://kommunistiskapartiet.org )의 상징에도 있는 구호(Klass Mot Klass)이고 백이의/벨기에에서 ML구획( http://blocml.be )의 2010년 해체 후 3개의 개별 단위로 분할했는데 이 중 한 단위의 이름(Class Contre Class ; http://classecontreclasse.be/ ; 여담으로 약어는 과거 백이의/벨기에의 한 극좌단체와 명칭이 동일하지요. )에도 있습니다. 작금의 시대는 이의 시대이기도 하지요!
문서는 미국의 노동자와 세계 경제 위기의 관계를 언급하면서부터 시작합니다. 이 부분은 노동조건의 후퇴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으며 다음 단락으로 들어가면서 (유산진영의) 복구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불평등을 언급하고 몇 몇 층에 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산층) 자유주의자와 진보들이 매끄러운 마술로서 이러한 분할과 불평등을 차단하는 복면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폭로합니다. 이 점은 과거 자유파에 의한 민중 기만을 연상케하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서는 계속 이에 입각해서 유산진영의 행태를 폭로하고 오바마와 민주당에 대해서도 폭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UAW에 대해서도 폭로를 하면서 승리가 가능하다고 결론을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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