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문서이자 도서는 <<리비아 에서의 제국주의 전쟁>> 입니다. 이미 시리아에 까지 공격 검토를 하고 있다는 소식도 올랐는데 이 도서는 역시 과거의 경험을 보기에 좋은 도서입니다. 이 도서는 인도주의적 개입을 폭로하는 도서인데 서평에서 역시 한 존재에 대한 악마화의 상황에 전혀 관련없는 증거를 제시하는 모습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어 서평은 리비아에서 카다피 집권기의 모습을 언급해 나가고 오류를 지적합니다. 이어 카다피와 사르코지의 관계를 언급하고 불란서/프랑스가 아이급/알제리 독립전쟁 이후 다른 제국주의보다 더 많은 아불리가/아프리카에 개입 했음을 폭로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제국주의의 전쟁에서의 개입 장면을 폭로했고 서평은 도서의 저자 캠벨의 실패에 대해 성공이라고 반론합니다. 서평에서 많은 알려지지 않은 NATO나 제국주의 기구의 여러 모습들 중 일부가 상징적인 폭로로 나와 있고 작금에 전쟁 검토 단계에 들어간 시리아의 현 단계의 모습에서 이는 유용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제 3세계의 자원과 (그들에 있어서의) 지정학적 위치의 탐욕에 대한 헌걸찬 항거의 절실성을 서평과 도서 모두 알려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서평 문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