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기/터키에서 봉기에 관한 지난 번에 이은 연대 문서들의 목록입니다. 아울러 이 봉기를 위시한 지난 번의 서반아에서의 봉기 등은 작금의 세계의 석양의 징조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데 대안이 아직 힘을 얻는 과정은 진통이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만 지난 2010년 말 부터 진행해 온 민중 봉기는 지도력 여하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작금의 시기까지 기복을 번갈아 오른 경험이 있어 온 것 처럼 앞으로도 이런 기복은 어느 정도 상수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추가의 봉기에 관련한 연대 문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자욱한 세계가 걷히길 소원합니다. 이 문서들이 IMCWP내에서 주제로 묶이지 않아 다소 각각을 집어놓아야 하는 단점이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