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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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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21:21:05, 조회:710, 추천: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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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2014년은 이미 아래 게시물에서 정리한대로 다수사건들의 기념이 한꺼번에 몰려 있는 해입니다. 이 해에 기층들이 새로쓰는 역사의 시작인 해가 최소한 되어야 하며 바로 이 복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사건들 상당수는 기층에게 적대적인 역사였고 아직도 지난 1/4세기까지의 여파는 건재합니다. 비록 2010/1 년을 거치면서 새로운 기운도 상승하긴 하지만 현재의 상황을 보듯이 아직 갈길이 먼 상황입니다. 바로 이러한 상황이기에 우리의 복은 당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해 복 들 많이 받으시고 기념의 해 꼭 기층들에게 복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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