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73	[200612 22] 자본가 정권의 연이은 공안탄압! 우리에게 남은 것은 투쟁뿐이다!	노정협	2007/01/30	180	881
72	[특별호] 해고는 살인이다! 살인자를 처단하자!!	노정협	2009/05/29	167	885
71	<성명서> 국가보안법 폐지하고 사노련 및 모든 운동세력에 대한 탄압 분쇄 투쟁에 나서자!	노정협	2008/11/16	182	886
70	[06년 전국노대] 노동자대회에 전국의 노동자 동지들께 드리는 글	노정협	2006/11/13	179	889
69	[6월 항쟁 25주년 전야 성명서] 비문명의 21세기 한국사회! 국가보안법을 철폐하자!	노정협	2012/06/09	148	889
68	<성명서> 사노련 공안탄압 분쇄하고 사회주의 사상과 정치활동의 자유를 쟁취하자!!	노정협	2010/04/16	200	890
67	[성명서] 세월호 집단 ‘참극’ 책임자인 정권을 규탄한다!	노정협	2014/04/21	170	892
66	[성명서] ‘내란음모조작사건' 유죄 판결은 노동자 민중에 대한 내란이다!	노정협	2014/02/18	166	901
65	[세계노동절 특별호]제주4.3, 광주5.18, 진도4.16으로 되풀이되는 국가 폭력을 끝장내자!	노정협	2014/05/02	154	902
64	기아차정규직노조는 기아비정규직지회 파괴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노정협	2007/05/09	198	904
공지	[세월호 특별호] 우리는 악마와 같은 권력과 싸우고 있다! 등	노정협	2014/08/31	140	920
62	[성명서]‘RO' 조작사건 구속자들에 대한 야만적 탄압에 맞서 싸우자!	노정협	2014/02/04	180	922
61	[전국노동자대회특별호] 전 세계적 공황국면에서 치러지는 노동자대회에서 결의할 것!	노정협	2008/11/08	158	930
60	누가 감히 현대차 신성한 일터를 짓밟는가?	노정협	2010/12/02	168	936
59	[성명서060303]총파업 유보는 민주노총 관료들의 대노동자 사기극이다!	노정협	2006/09/11	168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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