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8	[070501 노동절유인물] 117주년 노동절에 우리가 다짐할 것!	노정협	2007/05/01	295	1245
87	[성명서]남한 자본주의체제가 이주노동자들을 죽였다! [2]	노정협	2007/02/12	286	1224
86	분열주의자들의 탈퇴에 대한 우리의 입장	노정협	2008/02/27	285	1246
85	[전국노동자정치협회]노동자대회유인물-87년 노동자대투쟁 20주년에 노동자대회를 맞이하며!	노정협	2007/11/11	276	1357
84	< 성명서 > 사노련에 대한 공안탄압 분쇄하고, 국가보안법 철폐하자!!	노정협	2008/08/29	271	1105
83	[성명서] 어제는 사노련, 오늘은 사노신, 내일은 또 누가 국가보안법에 피를 흘릴 것인가?	노정협	2009/10/07	265	1220
82	[061123금속산별완성대대유인물] 산별 완성인가? 계급적 단결과 현장권력 강화인가?	노정협	2006/11/23	265	1290
81	[성명서]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노정협	2007/10/31	262	1081
80	[06노대 노정협 공공단위] 공공투쟁의 핵인 총파업투쟁으로 기간산업을 멈춰세우고 계급전쟁을 선포하자!	노정협	2006/11/13	260	1223
79	[성명서]용산구청은 철거민들의 목숨마저 빼앗아 가려하는가?	노정협	2007/09/20	253	1075
78	[특별호] 전국총파업과 민주주의 투쟁으로 6월항쟁을 완전한 승리로 이끌자!	노정협	2009/06/13	252	1056
77	임금삭감에 맞선 현대자동차 노조의 투쟁은 정당하다!	노정협	2007/01/12	251	1432
76	[노동자정치신문 0411노대특별호]적들의 살인적인 탄압을 뚫고 전진하라! 전투적 노동계급이여!!	노정협	2006/09/11	250	1059
75	[전국노동자대회 특별호] 용산 철거민 투쟁을 고도(孤島)처럼 고립시킬 것인가?	노정협	2009/03/02	248	1000
74	[성명서] 기아차지부는 비정규직지회 파업투쟁에 대한 악의적 왜곡을 즉각 중단하라!!	노정협	2007/08/24	236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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