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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9 기고   피지배 계급의 분열과 카스트 정치(Caste Politics)의 확장 -이병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감 중    노정협 2012/04/03 700 13765
48 기고   [81호] 2011년의 인상깊었던 기사- ‘카다피 살해와 제국주의(79호)’를 읽고  [8]  노정협 2011/12/30 703 8313
47 기고   [62호] 반도체산업은 클린산업? NO! 삼성반도체공장 거대자본 이윤창출을 위해 노동자들의 죽음의 행렬은 계속되고 있다    노정협 2010/05/01 706 3503
46 기고   자본주의 파국과 사회혁명의 전조! 실업과 '고용 없는 성장'(1)    노정신 2004/12/23 707 3284
45 정세   [109호(통합121호)]광기의 ‘종북몰이’가 사제 폭발물 테러를 낳았다!    노정협 2014/12/19 707 3585
44 번역   [98호] 흐루시초프의 거짓 공산주의와 그 역사적, 세계적 교훈에 대하여: 9차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공개장에 대한 논평 (2)    노정협 2013/09/09 709 3555
43 기고   ‘도시철도 7시간 파업 보고서에 대한 반론'이 왜 나왔는가?    노정신 2004/12/23 710 3260
42 기획   [38호] 사적유물론(5) : 봉건제에서 자본주의까지    노정협 2008/03/31 730 3220
41 인터뷰   [88호] '흐루시초프 거짓말하다', 저자 그로버 퍼와의 인터뷰(3부 최종)  [13]  노정협 2012/10/02 733 5023
40 기타   [준비8호] 더 이상 밀릴 순 없다!    노정신 2005/01/26 743 3114
39 정세   ‘노사관계 로드맵’은 이미 시작되었다!!    노정신 2005/01/31 751 3106
38 주장   [92호] 협동조합 운동, 200년 동안 지속된 지독한 환상  [11]  노정협 2013/02/02 752 4252
37 기고   [90호] 씨앗까지 빼앗으며 인도 농업에 진출하는 미국 독점자본 / 이병진  [1]  노정협 2012/11/30 756 5786
36 주장   강신준 교수의 자본해설을 둘러싼 논쟁 비평(최종) - 낮은 생산력이 아니라 사회주의 생산관계의 약화  [1]  노정협 2014/02/24 757 4079
35 번역   [99호] 흐루시초프의 거짓 공산주의와 그 역사적, 세계적 교훈에 대하여(3)    노정협 2013/10/22 764 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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