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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49 기타   [38호] 국가에 대하여 - 블라지미르 일리이치 레닌 (번역, 지난호에 이어 계속)    노정협 2008/03/31 389 2764
348 정세   노동자정치신문 52호 목차 / 소용돌이치는 정세에 떠밀려 갈 것인가?    노정협 2009/05/25 389 4916
347 국제   변혁의 여명을 밝히는 그리스 노동자 민중    노정협 2012/02/29 389 8411
346 국제   미국 레프트 포럼 참가기, 제국주의 심장부에서 지켜본 정치상황    노정협 2012/04/04 389 7351
345 조직   [창간12호]현장조직운동은 어떻게 강화되어야 하는가?    노정협 2006/01/25 390 2691
344 경제   [48호] 케인즈의 부활은 자본주의를 구원할 수 없다!    노정협 2009/02/04 390 2963
343 기고   [66호] 한진중공업 구조조정과 끝나지 않은 노동자 투쟁    노정협 2010/09/02 390 2789
342 기고   [61호] 나는 열정이 시든 청년이기를 거부한다!    노정협 2010/03/29 391 2711
341 기타   오늘의사진12월(코오롱 최일배 동지 단식, 씨앤앰 고공농성) - 글, 사진: 점좀빼    노정협 2014/12/19 391 2831
340 국제   [창간6호] 프랑스: 자본가들의 EU프로젝트에 일격을 가하다    노정신 2005/07/24 393 2476
339 조직   [창간7호][다함께]의 자기만족적 활동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노정신 2005/08/17 393 2382
338 경제   [63호] 그리스 재정위기, 과잉생산과 국가독점자본주의의 위기    노정협 2010/05/29 393 2979
337 현장기고   [75호] 경악스러운 경산삼성병원의 노조파괴 공작 실체 - 공공노조 활동가    노정협 2011/06/27 393 7332
336 기고   인도의 농촌 위기와 뜻밖의 복병을 만난 자본가 계급 -이병진(국가보안법 탄압으로 전주교도소 수감 중)    노정협 2014/09/29 394 3035
335 정세   깊어지는 모순은 해결을 요한다! 정권 퇴진을 실제 목표로 하는 총파업 투쟁을 하자!  [1]  노정협 2015/03/16 394 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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