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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노동   [75호] 야간노동철폐 및 노동시간단축 투쟁, 무엇을 할 것인가 ?-총자본에 대항한 총노동의 투쟁을 조직하자!-    노정협 2011/06/27 363 7698
513 정세   [106호(통합118호)]‘국가개조’ 그것의 목표는 유신통치 부활이다!    노정협 2014/07/07 363 3009
512 노동   [26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의 주야맞교대 부결의 의미 - 야간노동 철폐와 함께 노동시간 단축을 쟁취해야 한다!    노정협 2007/03/27 364 4375
511 현장기고   [52호] 생존을 위해 철도노동자 투쟁의 깃발을 올리다!(철도현장활동가)    노정협 2009/06/25 364 2336
510 현장기고   [86호]“나는 굴삭기를 조종하는 건설기계노동자이다” -강원건설기계지부 삼척지회 이만수 조합원    노정협 2012/06/29 364 6497
509 전체보기   [86호]통합진보당 ‘새로나기’보고서 비판1,‘새로움’을 가장한 낡음과 반동성    노정협 2012/06/29 364 5471
508 국제   [87호] 미제국주의가 시리아 전복에 나섰다! - ‘살바도르 옵션’, 시리아 전복 작전명    노정협 2012/07/30 364 6742
507 현장기고   [29호] 계급적 단결이 비정규직지회를 분열하고 파괴하는 것인가? -기아자동차비정규직노동자    노정협 2007/06/27 365 2855
506 노동   [51호] 정규직 지부의 GM대우 비정규직 무급휴직 합의를 규탄한다!    노정협 2009/05/25 365 2670
505 주장   [56호] 한국사회 성격과 변혁의 문제 1 -국내의 계급모순을 회피하는 NL의 몰계급성    노정협 2009/11/10 365 3069
504 주장   [66호] 민주당 좌경화와 진보정당 우경화 그것의 정치세력 재편에서의 의미    노정협 2010/09/02 365 3110
503 번역   [70호] 4월 테제의 최초의 초안 및 보고문    노정협 2010/12/28 365 3368
502 주장   노동자정치신문 72호 목차 / 사노련 재판에 대한 맑스레닌주의자들의 항의    노정협 2011/02/28 365 5962
501 기고   [76호] 평창 동계 올림픽, 누구를 위하여? -강원지역 노동자    노정협 2011/07/28 365 7795
500 주장   이석기 내란음모 조작사건의 본질    노정협 2014/09/29 365 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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