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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14 정세   [106호(통합118호)]‘국가개조’ 그것의 목표는 유신통치 부활이다!    노정협 2014/07/07 363 3009
513 노동   [26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의 주야맞교대 부결의 의미 - 야간노동 철폐와 함께 노동시간 단축을 쟁취해야 한다!    노정협 2007/03/27 364 4375
512 현장기고   [52호] 생존을 위해 철도노동자 투쟁의 깃발을 올리다!(철도현장활동가)    노정협 2009/06/25 364 2336
511 정세   [66호] 死대강의 눈물    노정협 2010/09/02 364 2343
현장기고   [86호]“나는 굴삭기를 조종하는 건설기계노동자이다” -강원건설기계지부 삼척지회 이만수 조합원    노정협 2012/06/29 364 6497
509 전체보기   [86호]통합진보당 ‘새로나기’보고서 비판1,‘새로움’을 가장한 낡음과 반동성    노정협 2012/06/29 364 5471
508 국제   [87호] 미제국주의가 시리아 전복에 나섰다! - ‘살바도르 옵션’, 시리아 전복 작전명    노정협 2012/07/30 364 6742
507 노동   [51호] 정규직 지부의 GM대우 비정규직 무급휴직 합의를 규탄한다!    노정협 2009/05/25 365 2670
506 주장   [56호] 한국사회 성격과 변혁의 문제 1 -국내의 계급모순을 회피하는 NL의 몰계급성    노정협 2009/11/10 365 3069
505 번역   [70호] 4월 테제의 최초의 초안 및 보고문    노정협 2010/12/28 365 3368
504 주장   노동자정치신문 72호 목차 / 사노련 재판에 대한 맑스레닌주의자들의 항의    노정협 2011/02/28 365 5962
503 주장   이석기 내란음모 조작사건의 본질    노정협 2014/09/29 365 2898
502 기획   [25호] 1905년 제1차 러시아 혁명(1) - 혁명사 기획연재(4)    노정협 2007/03/02 366 4057
501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26호(통합 38호) 목차 / 누가, 왜 이주노동자들을 죽였는가?    노정협 2007/03/02 366 4274
500 노동   [26호] 비정규직 조직편제! 왜 독자성인가?    노정협 2007/03/27 366 3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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