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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59 기타   [38호] 국가에 대하여 - 블라지미르 일리이치 레닌 (번역, 지난호에 이어 계속)    노정협 2008/03/31 384 2751
558 분석   [42호] 누가 소들을 미치게 만들었는가?    노정협 2008/08/01 411 2753
557 정세   [60호] 언론지배, 물질세계를 넘어 정신세계마저 장악하려는 독점자본!    노정협 2010/03/01 479 2753
556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44호 목차 / 사노련은 ‘누구를 이롭게’ 했는가?    노정협 2008/09/02 231 2755
555 현장기고   [53호] 임투기간에 판치는 기아차 구조조정과 비정규직 투쟁    노정협 2009/08/18 365 2756
554 정세   [64호] 천안함! 떠오르는 진실과 폭로되는 국가의 본질    노정협 2010/06/30 396 2756
553 주장   노동자정치신문 68호 목차 / “내 생각은 어떻게 내 생각이 되었나?”    노정협 2010/10/30 378 2756
552 현장기고   "인간답게 살고 싶다", 진기승 열사 염원 이어받아 끝까지 투쟁한다! -김태훈 신성여객지회 사무장    노정협 2014/07/07 228 2760
551 정세   [104호(통합116호)]세월호 참살(慘殺)과 정치 위기 -파쇼 총력전으로 돌파하려고 하는가?    노정협 2014/04/30 360 2761
550 정세   '실리주의 경쟁'에 빠진 대공장 임단투    노정신 2005/01/26 441 2763
549 노동   [62호] 금타를 보라! 굴욕적 양보를 말하지 말라!    노정협 2010/05/01 341 2763
548 주장   [64호] 선거원칙과 전술에 대한 입장  [1]  노정협 2010/06/30 372 2763
547 기타   [창간4호] 우리사주제, 노동자 소유 기업의 꿈은 이루어질까?    노정신 2005/05/25 281 2767
546 기고   [40호] 비정규직 투쟁사업장, 고립과 처절함에 맡겨두지 말자!    노정협 2008/05/29 450 2771
545 정세   2004년 임단투, ‘시기 집중’에서 ‘구조조정 분쇄’로 집중점을 전환시키자    노정신 2005/01/13 433 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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