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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34 기타   [39호]러시아 공산주의당(볼) 강령안-블라지미르 일리이치 레닌(러시아어 번역-임채희)    노정협 2008/04/10 329 3005
633 정세   [63호] 민주노조 말살 책동 타임오프제도! 더이상 물러 설곳이 없다!    노정협 2010/05/29 329 2818
632 노동   [64호] 패륜을 만드는 자본주의! 미화노동자여 당당한 노동자로 일어서자!    노정협 2010/06/30 329 2579
631 서평   [74호]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장하준의 책『나쁜 사마리아인들』과『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보며    노정협 2011/05/27 329 8044
630 현장기고   멈추지 않는 ‘노조파괴 시나리오’, 끝장낼 때 까지! -홍종인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아산지회장    노정협 2014/07/07 329 2729
629 성명서   적들의 무자비한 폭력과 참주선동에 맞서 포항건설노동자들을 지켜내자!    노정협 2006/07/20 330 2198
628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29호(통합41호) 목차 /자민통, 다함께의 의회주의 비판과 선거 원칙 - 대선연재(1)    노정협 2007/05/31 330 3418
627 기고   [75호] 반값등록금, 사람을 살리는 길 - 강원대 법학과 이다솜    노정협 2011/06/27 330 7492
626 현장기고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의 현실과 과제    노정신 2004/12/23 331 2596
625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43호 목차 / 누가 어떻게 촛불집회를 끌고 나갈 것인가?    노정협 2008/08/01 331 2350
624 정세   [50호] 청년 인턴제, 대졸초임 삭감 전체 노동자공격의 전초전!    노정협 2009/04/21 331 2434
623 노동자투쟁사   [창간2호] 구조조정에 맞선 투쟁이냐, '준비된' 투쟁을 위한 양보교섭이냐 - 80년대 영국과 미국의 구조조정과 노동자 투쟁    노정신 2005/03/28 332 2909
622 기획   [26호] 자본주의는 어떻게 생산력의 발전을 왜곡시키는가? - 교육 기획연재 (1)    노정협 2007/03/27 332 3215
621 인터뷰   [61호] 건설노조의 깃발을 지켜내는 투쟁을 할 것이다!    노정협 2010/03/29 332 2301
620 번역   [69호] 저항하는 모든 인민들이 우리를 지지할 것이다! [최종]    노정협 2010/12/02 332 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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