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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94 서평   [46호] 관성과 타성의 벽을 넘어서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노정협 2008/12/02 376 2760
693 전체보기   [05전국노대] 계급타협적 조합주의를 넘어 노동자계급의 해방으로 질주하자!    노정신 2005/11/16 376 2231
692 번역   [85호] 팔레스타인인들의 대규모 단식투쟁 : 서양의 레이다 아래에서의 여행 외 두편  [1]  노정협 2012/05/21 375 8153
691 주장   [70호]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과 해방의 적들    노정협 2010/12/28 375 3315
690 노동   [27호]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 민주파 활동가 징계! 회사측 민주파 활동가 탄압!    노정협 2007/05/02 375 5191
689 노동   [26호] 재난안전관리기본법! 대공장 죽이기, 본격 시동!    노정협 2007/03/30 375 4092
688 정세   사회보장기금, 어떻게 볼 것인가    노정신 2004/06/29 375 2951
687 정세   [70호] 1월 1일 노동법, 12월 8일 예산안 날치기로 시작해 날치기로 끝난 2010년    노정협 2010/12/28 374 3347
686 주장   [65호] 학생인권조례 제정 비난! 자주적 사고와 정치활동에 대한 두려움의 표현    노정협 2010/08/02 374 2455
685 현장기고   [창간18호]대구경북건설노조 파업투쟁    노정협 2006/07/27 374 2301
684 기타   오늘의사진2(후쿠시마 원전사고 뒤 3년)    노정협 2014/03/25 373 2530
683 기타   오늘의사진(용산추모 5주년,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집회)    노정협 2014/01/27 373 2654
682 주장   노동자정치신문79호목차/임박한 한미FTA 누가 중심 누구를 타격할 것인가?    노정협 2011/10/29 373 9687
681 국제   [79호] 카다피 살해와 제국주의    노정협 2011/10/29 373 9688
현장기고   [74호] 사회적 기업, 사상적 혼란과 대중투쟁에 대한 패배주의의 산물 -원주지역 활동가    노정협 2011/05/27 373 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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