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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94 주장   [61호] 사형제 부활 논란과 반동 파쇼화    노정협 2010/03/30 375 2632
693 서평   [46호] 관성과 타성의 벽을 넘어서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노정협 2008/12/02 375 2760
692 노동   [27호]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 민주파 활동가 징계! 회사측 민주파 활동가 탄압!    노정협 2007/05/02 375 5190
691 노동   [26호] 재난안전관리기본법! 대공장 죽이기, 본격 시동!    노정협 2007/03/30 375 4092
690 기타   오늘의사진1(후쿠시마 원전사고 뒤 3년)    노정협 2014/03/25 374 2845
689 주장   [70호]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과 해방의 적들    노정협 2010/12/28 374 3314
688 주장   [65호] 학생인권조례 제정 비난! 자주적 사고와 정치활동에 대한 두려움의 표현    노정협 2010/08/02 374 2455
687 현장기고   [창간18호]대구경북건설노조 파업투쟁    노정협 2006/07/27 374 2301
686 정세   사회보장기금, 어떻게 볼 것인가    노정신 2004/06/29 374 2951
685 정세   [70호] 1월 1일 노동법, 12월 8일 예산안 날치기로 시작해 날치기로 끝난 2010년    노정협 2010/12/28 373 3344
684 현장기고   [70호] 버스노동자들 노예의 사슬을 끊다!    노정협 2010/12/28 373 2693
683 경제   [창간6호] 부동산 투기와 경제위기    노정신 2005/07/24 373 2373
682 번역   파시즘과 전쟁에 반대하는 투쟁의 인민전선(2)/게오르기 디미트로프    노정협 2014/05/31 372 2786
681 기타   오늘의사진2(후쿠시마 원전사고 뒤 3년)    노정협 2014/03/25 372 2530
680 인터뷰   소수노조, 버스현장에 민주노조의 깃발을 꽂다! 진흥고속지회 투쟁의 의의와 향후 과제(인터뷰)    노정협 2014/01/27 372 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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