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24	[천천속보] 방송투쟁 가로막는 철거깡패와 수원경찰놈들!!	전철연	2005/11/30	227	954
123	일방적 분회해산!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투쟁토론회 12/22 오후 7시 민주노총 15층 교육원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2014/12/18	226	614
122	현대미포조선 원,하청공동투쟁, 집행부 총사퇴투쟁	펌	2014/11/15	226	642
121	이란조차 맘먹으면 언제든 미대통령을 전화로 불러댄다	Rodman	2013/10/01	226	652
120	코뮤니스트 고 남궁원동지 49재와 추모회(준) 발족식	알림	2013/08/20	226	651
119	언어에 대하여	프롤레타리아 군인	2013/08/01	226	726
118	투쟁하는노동자17	공단노동자	2013/07/29	226	597
117	레닌의 4월 테제에 대한 논평	프롤레타리아 군인	2013/07/19	226	790
116	현대계열사 부당해고 기간 100%가산금지급 대법 판례 나와	참세상	2012/11/02	226	646
115	[재능거리특강 39회_이호동] 노동계급정치 어떻게 할 것인가?	노동자혁명당(추)	2012/10/19	226	675
114	北 김정은 최고사령관 명령, 천금주고 살수 없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 [1]	콩보리밥	2012/08/18	226	724
113	[성명서] 자본을 위해 조직된 국가를 노동자 민중의 ‘이적단체’로 규정한다!	노정협	2012/05/23	226	627
112	이 곳으로 새 기관지 등재요...	보스코프스키	2012/05/18	226	1507
111	현장이 무너지면 짐승처럼 살아야 한다	보다못해	2009/03/12	226	767
110	볼티모어 봉기는 미국 노동계급의 잠재력을 보여준다.	보스코프스키	2015/06/12	225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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