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79	공장전체를 수용소로 만드는 기아원청, 정당한 파업을 막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현대자본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2005/09/27	433	1083
378	[금강화섬] 금강화섬노조 최병렬 조직부장 호흡곤란으로 119 후송중	진심	2005/09/27	329	978
377	[금강화섬] 25명의 동지 석방, 위원장 부위원장 동지는 칠곡경찰서에 연행	진심	2005/09/27	338	954
376	[금강화섬] 노숙투쟁 불사! 거점을 사수합니다. 현재까지의 상황총화 및 연대를 호소합니다! [23]	진심	2005/09/27	415	1863
375	내일(28일) 비정규직지회 파업에 대해 기아원청이 보다 강도 높은 폭력탄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2005/09/27	433	1182
374	[긴급] 금강화섬 동지들 서부경찰서로 연행중!	진심	2005/09/27	377	1005
373	속보] 11시 10분 금강화섬 상황	김준태	2005/09/27	358	1007
372	금강화섬노동조합 08시45분에 창원 경한정밀 점거투쟁 돌입	학사정연	2005/09/27	397	954
371	26일 임단협(10차) 교섭결과, 28일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주야6시간 파업결정!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2005/09/27	435	1154
370	[펌-전비연성명] 기아차비정규투쟁에 사내하청투쟁 명운이 걸렸다! 28일	노정신	2005/09/26	440	1305
369	[금속노조신문] 비정규직 투쟁 관련 기사	펌	2005/09/26	322	980
368	[집회공지]건설자본의 극악한 만행을 적극적인 연대투쟁으로 분쇄합시다!!	전철연	2005/09/24	379	974
367	동지들의 연대로 투쟁결의대회, 더욱 힘차게 진행되었습니다! 비인간적이고 거만한 현대자본을 상대로 더 큰 투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2005/09/24	546	1469
366	500명의 목숨을 죽음으로 내몰고 즐기는 거대기업의 비정함.!!	천막에서	2005/09/23	436	1135
365	상집간부 전원, 정규직동지들 포함 최소 45명 고소고발,손배,가처분신청...기아차 비정규직지회를 통째로 말살하려는 현대자본 / 23일 총력집회	기아비정규직회	2005/09/22	73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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