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359	[성명] 해방연대 회원 4인에 대한 검찰의 국가보안법 기소를 강력 규탄한다!	사노위	2012/06/11	244	655
5358	현대차 울산공장을 포위하라!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	2012/07/04	244	728
5357	엔엘의 힘	혁사무당파	2012/08/03	244	671
5356	2012 여름 대학생 전국 순회투쟁단 ‘공감(共感)’ 3일차 보고	순회투쟁단	2012/08/10	244	639
5355	문재인 "동일한 노동가치, 동일한 대우받아야"	거짓과 위선	2012/11/17	244	641
5354	전국농민대회 “농민 대통령 만들자”고 하더니...	노농동맹?	2012/11/27	244	736
5353	[양선희의 시시각각] 미아리 텍사스	본능해방	2012/12/07	244	908
5352	[운동평론] 정혜신의 문재인 후보 지지와 대안적 치유	인권뉴스	2012/12/14	244	670
5351	해방연대의 '노동자대통령후보 전술' 비평에서 우려스러운 부분 [1]	보스코프스키	2013/01/28	244	723
5350	사실의 검증을 이기지 못한 이론(국가자본주의론), E. 만델	거대한 도약의 가능성	2013/06/01	244	729
5349	알림, 입장의 입장 게시판에 있는 [2013/8/24 범국민대회특별호]에도 신문원본사진 첨부파일 등재요!	보스코프스키	2013/08/26	244	743
5348	2013전국노동자대회노동박람회 - 시 노래문화제 ‘환하게’	국제코뮤니스트전망	2013/11/01	244	694
5347	파란 노트를 읽고 - 김남주	임채희	2014/01/13	244	810
5346	파업철회에 대한 진보정당들 반응	입체분석	2013/12/30	244	678
5345	우리금융 해체 초읽기..우리은행 매각만 남았다	우리금융	2013/12/31	244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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