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674	[펌-노동전선 정윤광]공공 공투 어떻게 할 것인가?	쟁점2	2008/05/20	208	891
5673	<성명서> 휴무에 들어가야 하는 대상은 현장이 아니라, 상하이 자본과 정일권집행부다!!	노동자해방투쟁실천단	2008/05/21	209	821
5672	[천재들의 창조적 습관에 대하여]	노동자	2009/05/19	209	779
5671	김정은 제1비서는 “민중 행복의 상징” [1]	콩보리밥	2012/07/26	209	780
5670	노정신 111호 이번주내 등재해 주세요.	보스코프스키	2015/03/03	209	609
5669	[전국활동가대회_10월 13일]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위해 결집하자!	변혁정치	2012/10/11	210	562
5668	[재능거리특강 36회_강내희] 부채경제와 문화	노동자혁명당(추)	2012/09/15	212	599
5667	투쟁하는노동자8	투쟁하는노동자	2013/02/14	212	567
5666	[속보]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자살!	하청노조	2006/10/30	213	896
5665	북부운수(양경환동지) 1인시위 첫날	버스노동자	2009/09/14	213	2065
5664	민주노총 ‘직선제 유예’ 무효...초유의 대의원대회 투표 부실	걱정이 태산	2012/11/30	213	596
5663	[91호(통합103호)]반동적 조합주의는 노동자 타살의 공범이다! 의 오류부분 수정요...	보스코프스키	2013/02/07	213	580
5662	[신간안내] 미국 트로츠키주의 역사	김현수	2013/04/29	213	1580
5661	[신간안내] 노동자평의회와 공산주의 길	빛나는전망	2009/11/19	214	830
5660	北, 성매매 퇴폐업소 일제 단속…왜? [1]	이북의 실상	2012/11/04	214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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