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389	【종탑농성과 재능투쟁의 이중적인 모순】	박문수	2013/08/30	225	699
5388	오늘 지나가기 전에 노정신 신호 등재요...	보스코프스키	2014/10/31	265	699
5387	모이자 5.14 하청노동자도 노조가입 할수있다	하청노동자	2015/05/10	246	699
5386	민주버스본부 서울,경기지부 출범식 및 투쟁선포식	버스노동자	2012/01/11	267	700
5385	[재능지부농성투쟁 2000일] 재능투쟁승리, 2000인 선언서명에 함께 해 주세요!	재능교육지부	2013/05/24	292	700
5384	야만인가, 민주주의인가! 국정원 發 공작정치의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노사과연	2013/09/06	248	700
5383	2012.02.12 GM대우 정리해고 11주기 규탄대회 (자료길 업데이트) -냉무	점좀빼	2012/02/22	304	701
5382	MB의 경호담당전력 테로조직..노동자의 모습인가	콩보리밥	2012/08/01	237	701
5381	대형로펌, 전임노조간부 상대로 희한한 투쟁을 벌이는 남편	프레시안	2012/09/06	255	701
5380	현대차 사내하청 교섭안 반발해 파업	혁명의 투혼	2012/12/14	238	701
5379	현대차포위의날	현대차 아산 사내하청지회	2012/07/10	240	702
5378	노정신 88호(통합 100호) 발행 감축 드립니다....^^	보스코프스키	2012/10/05	251	702
5377	조정래, “박근혜, 비정규직 문제 잘하고 있다”	안캠	2013/07/22	260	702
5376	비정규직 철폐 희망광장3일차 3월 12일 퇴근 선전전 자료실 업데이트	점좀빼	2012/03/13	301	703
5375	[재능 거리특강 - 김규항] 이 시대의 바리새인들	노동자혁명당(추)	2012/03/18	282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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