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524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 용역폭력 분쇄!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 3차 범국민대회	쌍용차범대위	2012/09/20	248	692
5523	최종범	임채희	2013/12/23	243	692
5522	[참세상 논평] ‘야권연대’와 진보정치 파산이 의미하는 것 [1]	논평	2012/12/20	264	693
5521	투쟁하는노동자6	투쟁하는노동자	2013/02/14	245	693
5520	투쟁하는노동자10	투쟁하는노동자	2013/02/14	252	693
5519	코뮤니스트 고 남궁원동지 49재와 추모회(준) 발족식	알림	2013/08/20	239	693
5518	이란조차 맘먹으면 언제든 미대통령을 전화로 불러댄다	Rodman	2013/10/01	237	693
5517	깜놀~ 우리나라 무상급식 정책의 최초 제안자가 기본소득론자라니..	복지국가	2014/03/22	259	693
5516	노정신 신 호에 지난 토론 '노동자 정치 세력화' 발제 관련 자료 등재하나요? [2]	보스코프스키	2012/04/09	278	694
5515	국제 코뮤니스트 전망 추천사이트 단체 편 연결 추가요...	보스코프스키	2012/12/31	234	694
	노정신 92호의 2개 기사문 기사 내용 등재요...	보스코프스키	2013/02/02	250	694
5513	사노위의 노동자 ** 정당은 무엇일까? [4]	보스코프스키	2013/04/05	251	694
5512	하청노동자에 대한 임금삭감 즉각 중단하라	조선소 하청노동자	2014/12/13	250	694
5511	사노위 강령초안 서울공개토론이 14일 7시반에 있습니다.	사노위서울	2011/12/08	287	695
5510	[전국순회투쟁_2월 7일] 동지들의 연대는 우리들의 마음을 뜨겁게 타오르게 했다.	희망텐트노동자참가단	2012/02/08	286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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