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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09 현장기고   여수 폭발사고, 중층 하도급구조에 의한 대재앙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 전 수석부위원장 김대훈    노정협 2013/03/31 378 5254
408 기고   신수정주의에 맞서 투쟁하는 네팔 공산당(마오주의) -이병진(국가보안법 탄압으로 전주교도소 수감 중)    노정협 2014/04/30 378 3595
407 정세   [107호(통합119호)]세월호 ‘참사’ 5개월, 그 평가와 전망 자본 ‘근본주의’는 어떻게 세월호 투쟁을 가로막는가?  [2]  노정협 2014/09/29 378 3100
406 국제   [창간17호] 영국 노동당의 선거 참패와 ‘제3의 길’의 위기    노정협 2006/06/23 379 2578
405 노동   [30호] ‘특수고용 노동자’! 현장 투쟁력을 강화하는 노동3권 쟁취 투쟁을 전개하자!!    노정협 2007/07/28 379 2190
404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37호 목차 / 민주노동당 분란, 개량주의의 복마전!    노정협 2008/01/25 379 5927
403 기타   [50호]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본 여성해방과 계급해방    노정협 2009/04/21 379 2381
402 주장   [61호] 사형제 부활 논란과 반동 파쇼화    노정협 2010/03/30 379 2634
401 기고   [86호]미해군기지, 제주도 강정마을 체험기 -사진 활동가 점좀빼  [1]  노정협 2012/06/29 379 6094
400 현장기고   [87호]만도, SJM마저 빼앗긴다면… - 7.27 용역깡패 노동현장 유혈만행 … 현대차그룹-정권 금속노조 죽이기 -박점규    노정협 2012/07/30 379 5683
399 조직   [창간15호] 노동해방연대는 왜 여전히 조직노선의 혼란을 겪고 있는가?    노정협 2006/04/25 380 2586
398 현장기고   [45호] 쌍용자동차의 끝이 안 보이는 구조조정 공세    노정협 2008/11/03 380 2416
397 주장   [64호] 선거원칙과 전술에 대한 입장  [1]  노정협 2010/06/30 380 2774
396 노동   [창간4호] 노동자의 임금은 직무가치에 따른 숙련임금이어야 하는가?    노정신 2005/05/25 381 3186
395 기타   [창간6호] 남한 노동자계급은 북 핵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노정신 2005/07/24 381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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