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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54 정세   현 시기 산별노조, 과연 노동자계급운동의 약인가, 독인가?    노정신 2005/01/28 512 2879
453 주장   [91호]이른바 ‘좌파’ 경영참가론 비판(3)-계급협조노선에 포섭된 ‘낡고 비루한 진보’    노정협 2012/12/29 229 2879
452 인터뷰   산별 관료주의에 대응하는 서울대병원지부의 투쟁은 정당하다!    노정신 2005/01/26 542 2880
451 기획   개악노동법 분쇄! 공공부문 구조조정 분쇄투쟁으로 새로운 조직화를!    노정협 2005/01/26 446 2881
450 주장   [69호] 공정한 사회 - 우린 출발선에 나란히 설 수 있는가?    노정협 2010/12/02 370 2881
449 현장기고   MBC노동자를 위한 변명:어느 해고노동자의 세월호 참사 읽기/강지웅 MBC PD, 해고 노동자    노정협 2014/05/31 278 2886
448 정세   공세적인 생존권 투쟁으로 매각 투쟁 승리하자!!    노정신 2005/01/27 463 2892
447 정세   사회적 ‘임금 담합’을 넘어 전 사회적 ‘계급투쟁’을 전개하자! -민주노총의 2005년 임금 지침 비판    노정신 2005/02/26 444 2893
446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38호 목차 / 맑스주의 왜곡으로 개량주의를 은폐하는 진보신당    노정협 2008/03/03 363 2895
445 주장   '페북에서 노동자정치신문' 2.전교조 변해야 산다? 그래, 강력한 정치투쟁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변해야 산다!  [1]  노정협 2014/07/07 484 2897
444 주장   이석기 내란음모 조작사건의 본질    노정협 2014/09/29 365 2898
443 현장기고   '궁지에 내몰린 자본주의'를 읽고, 노동자로서 해야 할 일 -서경지역버스지부 신흥기업지회장 이금재    노정협 2014/04/30 444 2900
442 현장기고    효성 손배 가압류 -죽거나! 당하거나!    노정신 2005/01/26 429 2905
441 국제   [97호] 브라질 PT당에 맞서 PT가 투쟁에 나서다    노정협 2013/07/01 254 2906
440 분석   [35호]‘연대사회’, 노동자 세상을 향한 자본주의와의 연대를 말하는가?    노정협 2007/12/31 774 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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