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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34 정세   [62호] 검사비리, 지배계급 범죄 장막의 일부가 열리다!    노정협 2010/05/01 338 2721
633 서평   [74호]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장하준의 책『나쁜 사마리아인들』과『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보며    노정협 2011/05/27 338 8059
632 정세   [102호(통합114호)]극우파쇼 박근혜 정권의 반동적 공세와 반격의 불씨    노정협 2014/02/24 338 2820
631 현장기고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의 현실과 과제    노정신 2004/12/23 339 2609
630 노동자투쟁사   [창간2호] 구조조정에 맞선 투쟁이냐, '준비된' 투쟁을 위한 양보교섭이냐 - 80년대 영국과 미국의 구조조정과 노동자 투쟁    노정신 2005/03/28 339 2922
629 기획   [23호] 1830~1848 혁명 - 노동자투쟁의 패배와 새로운 혁명의 출발!! - 혁명사 기획(2)    노정협 2006/12/29 339 2708
628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49호/정권과 자본주의 체제가 저지른 용산 철거민 집단학살    노정협 2009/02/07 339 2945
627 인터뷰   [61호] 건설노조의 깃발을 지켜내는 투쟁을 할 것이다!    노정협 2010/03/29 339 2309
626 정세   [63호] 민주노조 말살 책동 타임오프제도! 더이상 물러 설곳이 없다!    노정협 2010/05/29 339 2832
625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43호 목차 / 누가 어떻게 촛불집회를 끌고 나갈 것인가?    노정협 2008/08/01 340 2364
624 기고   [56호] "민주주의 투쟁과 사회주의 투쟁은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를 읽고    노정협 2009/11/10 340 2338
623 국제   [80호] 시리아, 제2의 리비아 인가?    노정협 2011/11/30 340 8399
622 현장기고   멈추지 않는 ‘노조파괴 시나리오’, 끝장낼 때 까지! -홍종인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아산지회장    노정협 2014/07/07 340 2746
621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29호(통합41호) 목차 /자민통, 다함께의 의회주의 비판과 선거 원칙 - 대선연재(1)    노정협 2007/05/31 341 3432
620 노동   [36호]지도부 강제출국이 이주노동자 투쟁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노정협 2008/01/24 341 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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