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제목 : 4.29 뉴스데스크-[편파적인공권력] 주소창 열어보시면 됩니다 ^^

그냥	2009-04-30 19:14:33, 조회:1,914, 추천:463

http://img.cizel.co.kr/img/2009/04/30/1241021728news.wmv

그렇죠.....법앞에 평등하다는데

우리는 권력에 기울어져있는 공권력이죠.

  asc (09.04.30 04:14:31)

공평.. 무사... 그래야 공권력이라는 얘기군요...

  옳타쿠나 (09.04.30 09:34:42)

언론매체 어디에서도 (그래도 희한한건 취재는 한다더군요 ㅡㅡ;) 기사화 시키지 않는다는거!
이게 현재 언론의 현주소입니다.


  옳타쿠나 (09.04.30 10:04:37)

불법시위를 엄정히 대처하겠다는 청장님의 브리핑이 왜이리도 공염불처럼 들릴까요?
시위현장에 나가있는 경찰들(전경들)은 죄다 눈뜬 장님이신가 봅니다.
불지른 장본인을 특정지을수 없다네...ㅎㅎㅎ

  신중희 (09.04.30 10:41:51)

저렇게 법의 집행잣대가 다르다니... 그러니까 촛불집회, 광우병 소고기수입반대도 같은 맥락에서 취급하는군요. 한자성어에 "이언령비언령"이란 말이 있는데 법 집행자들이 저모양이니 우리나라 법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입니다.

  게~스~트 (09.04.30 11:22:44)

촛불은 1급 위험물이고 가스통은 안전 용품이기 때문입니다.
각목 들고 가스통에 불 붙이고 그래야 경찰들이 "아, 이거이 안전한 시위로구나" 하는 거죠.

당연히 촛불들고 마스크 쓰고 침묵시위하면 군화로 밟고 곤봉으로 때려서라도 막아야하는 폭력적인 불법시위란 것은 그간의 경험으로 모두 아시잖습니까?

전국노동자정치협회 (150-898)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4동 215-3 301호
노동자정치신문 Tel. 070-8254-1917 / E-mail labor04@jinbo.net copyleft by 노정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