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제목 : 올해가 지나기전에 새 노정신 등재 부탁 드립니다.

보스코프스키

2013-12-28 11:22:40, 조회:619, 추천:221

지난 100호 기념 노정신은 잘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경제주의를 비판한 기사문은 꼭 절실한 시기의 정치의식 부재를 폭로했기에 더 적실한 기사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올해가 가기전에 새 노정신을 꼭 등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신문이 올해의 마지막 노정신이기를 소원하고 갑니다.

전국노동자정치협회 (150-898)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4동 215-3 301호
노동자정치신문 Tel. 070-8254-1917 / E-mail labor04@jinbo.net copyleft by 노정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