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긴급한 보도 자료: 토이기/터키의 제트기들이 고이덕/쿠르드 유격대와 남 고이덕사단/쿠르디스탄 민간인들을 폭격하다.(이랍극/이라크)
보스코프스키
2015-07-30 09:15:13, 조회:1,256, 추천:449
오늘 소개문서는 그야말로 긴급한 문서인데 토이기/터키의 제트기들이 고이덕/쿠르드 유격대와 남 고이덕사단/쿠르디스탄 민간인들을 폭격한 소식입니다. 문서는 핵심으로 토이기/터키가 고이덕/쿠르드족들에 대한 전쟁을 시작한다는 사실인데 이미 고이덕/쿠르드 족들과의 전쟁은 1984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습니다. 정말 이 정도면 현대 아랍권과 회교/이슬람 전사의 출생의 비밀은 너무나 많은 면수의 도서와 이의 가격을 차치하고라도 다른 여러사람들이 모두 일독해봐야 할 도서이겠습니다. 문서는 이 전쟁 이외에도 토이기/터키의 집권 AKP(정의개발당)와 IS(회교국가)의 연관에 대해서도 폭로했고 로자바에서의 변혁과 같은 사건을 방지하기 위해 협력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더욱이 이 문서를 발표한 곳이 이랍극/이라크임을 감안하면 큰 전쟁을 시사한 것이기도해 지난 서구의 침공역사의 최종국면왕(끝판왕)을 향해 치닫는 셈이기도 합니다.
문서에서 핵심적으로 폭로한 것은 바로 토이기/터키와 서방정부들이 특히 전자가 표면상으로는 IS를 격퇴한다고 했지만 실재로는 비밀거래를 하고 있던 사실인데 여명의 행동 그리고 이를 유도할 이론, 이의 기초일 사상, 주의의 부활은 절실하게 중요합니다. 이는 투쟁을 통해서 부활작업을 하는 지점도 있으나 투쟁 이전에 어느 정도 절실하게 존재해야 하는 극히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사상, 주의의 부활과 확장은 투쟁과의 변증법도 있을진데 바로 투쟁 이전에 존재한 사상, 주의가 투쟁으로 더 확장해나가는 모습이 있고 이 확장한 사상, 주의로서 투쟁을 승리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로잔조약을 언급했고 멀게는 지난 만 1세기전의 야만적 분할을 가깝게는 2000년대와 현재 2010년대의 침공을 도괴해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미 공습을 시작한 시점에서의 긴급한 상황과 조우했는데 이를 역전할 사상, 주의 그리고 항거 투쟁력을 절실하게 요청하는 국면입니다.
긴급한 보도 자료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아랍권의 평화를 그리고 진정한 독립을 염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