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제목 : 지난 대선은 무효이고 부정선거개임은 탄핵감이다.

국민불행시대

2013-11-01 13:21:51, 조회:640, 추천:206

2012년 대하막장드라마는 주연 청와대, 조연 국가기관, 묻지마 막가파 헌누더기당으로 막을 내렸지만 쉴새없이 터지는 더러운 본색에 격분하고 분노한 국민들의 반유신독재,귀태할매하야 투쟁은 거세질 조짐을 보이고있다.
내일의 기록을 두려워 하지않는 친일매국노식 막가파집단 헌누더기의 행태가 정말 가관이다. 범죄원조인 바뀐애와 헌누더기당은 헌법불복세력운운하는 진짜 뻔뻔하고 파렴치한 매국노세력이다. 고 너무 비열하고 악독하다.
국정원 심리전단이 조직적으로 개입해 여론 조작을 하고 유권자의 선택을 왜곡시킨 사실, 십알단 등 새누리당 선거 외곽조직과의 연계 속에서 활동했다는 의혹 등을 들어, 총체적인 선거 부정이요 따라서 선거 무효라는 주장은 충분히 가능하다. 최근에는 보훈처,재향군인회,군사이버 등 그야말로 막강한 국가기관이 총동원된 전레없는 선거개입,부정행위가 매일같이 발가지고있다.
헌누더기보수집단은 다짜고짜 ‘불복’이란 부적을 들이댈게 아니라, 엄정한 수사와 특검을 해야 마땅하나 결과를 기다린후에 입장발표한다고 도리여 피해자를 종북으로 불복으로 몰아가려한다.그렇다면 왜 이석기사건은 시작부터 복닥소동을 벌이고 없는 사실,외곡과 허위자료를 사전에 마구 흘려 여론재판으로 이미 죄인으로 매도해버렸나…아직 재판은 시작도 안됬는데 말이다.빙신들
그럼에도 이 정권이 불복 논란을 거듭 제기하는 건 사건을 아예 무효화하고 싶은 의도 때문이다. 이들은 대선 때부터 지금까지 국정원 사건을 은폐하고 조작하고, 물타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경찰의 수사 왜곡과 축소 조작 발표, ‘엔엘엘’ 물타기, 검찰총장 찍어내기, 축소 수사 압력과 수사팀장 찍어내기 그리고 지금의 수사팀 감찰 등. 돌아보면 이 정권이 출범후 한 일이라곤 대선 공약 폐기와 국정원 사건 은폐 조작이 전부인 것 같은 생각이 들 지경이다.
그러나 유념할 게 있다. ‘불복’ 주장으로 당장 재미 보는것 같지만 실은 재앙을 자초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대선 부정을 은폐•조작하는 모든 짓들은 ‘대통령 탄핵’ 사항이다.
미국같으면 가차없이 당선무효인데 정말 뻔뻔하고 파렴치한 도둑년놈들이다.
지난 대선은 불법이고 무효다. 바뀐애는 불법당선임을 인정하고 하야해야 하며 당장 재선을 치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불법을 저지른 후보 귀태년은 실격이다. 따라서 부정을 저지른 실격당한 쥐누리당 빼고 대선이 다시 치뤄져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이 나라가 제대로 설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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