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시하는 문서들은 베른슈타인과 룩셈부르크의 저서에 대한 서평문서인데 이 서평의 논조들은 동의할 수 없을지라도 일말의 한계들 그리고 비과학적인 결정적 증거를 볼 수 있기에 제시합니다. 먼저 베른슈타인에 대한 서평은 베른슈타인의 한계를 진술했고 이 한계는 바로 자본주의의 안정화에 관한 것인데 바로 비 구주/유럽권 상당수의 식민화로 인한 생활환경 향상에서 가능한 분배에 베른슈타인이 갖힌 것을 지적했습니다. 즉 식민화로 인한 번영과 향상이란 것을 모른채 안정화라는 것만 본 셈입니다. 물론 이 베른슈타인의 수정주의는 현재의 신수정주의 변형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오래 살아움직이고 있습니다. 비록 모든 원인은 아닙니다만 이로 인해서 사상, 주의의 부활작업을 지체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음 룩셈부르크에 대한 서평은 일단 수정주의와 전투를 벌인 점을 높이 지적했지만 노서아/러시아 변혁이후의 '대중 민주주의'를 옹호하며 전투를 한 점을 동시에 지적하고 있습니다. 서평의 말미는 변혁운동의 존재로서 대의민주제의 운영도 제대로 가능해 진다고 본 점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평의 중간 부분 등 본문에선 변혁과 개혁 또는 수선의 변증적 관계를 언급하고 있는데 이것은 양자의 혼합이지 과학은 아니겠습니다. 다만 서평문의 지적처럼 자본주의의 모순의 해결의 이면을 본 점은 어느정도 사실인데 "'비 자본주의 지역'으로의 자본의 진출"과 이로인한 '새로운 축적'의 성공이라는 점입니다.
두 서평들 모두는 자본주의의 '자기 모순의 극복'의 이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장점을 취하는 것을 필요하다고 보고 있는데 이미 비과학과 과학에 제대로 이르지 못한 부분이라면 굳이 이것들을 제시하는 것이 적절한 가 하는 생각은 해 봅니다. 지금은 어제도 소개했지만 GPCR(문화대변혁) 등에서도 주류가 감추고 왜곡한 역사에 반기를 든 해석을 담은 저작물도 발행하고 있는 시기이기에 이것들로부터 취할 수 있는 세상임에도 여전히 비과학과 더불어 현재도 왜곡과 오류를 재생산하고 있는 주의(자)에서 취할 것은 없겠습니다. 룩셈부르크의 서평의 말미에 가면 아예 유산 민주주의를 소멸케 한 것은 부정적인 논조로 독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서평자의 성향도 시사한 부분입니다.
베른슈타인과 룩셈부르크에 대한 서평문들의 주소는 각기 제시 주소들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