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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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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5 18:29:11, 조회:1,407, 추천: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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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서야 홈피 개통을 알았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썰렁하군요. 신문을 올리는 게 까다로운 일인 건 알지만, 소통을 위해서라면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플타임즈같은데에서 포맷을 따오면 작업하는 게 훨 편할 것 같군요.(그 쪽 분들은 관리가 무척 편하게 설계가 됐더라구요)
그리구 다른 데에 링크가 알 걸려 있던데, 광고하는 것도 필요한 듯 하군요. 저처럼 링크따라 방황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것 같던데.^^
쟁점 토론방과 신문 토론방으로 토론방을 이원화하는 하는 사노신의 포맷은 복잡하기만 하고 소통에도 별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글구 한글 파일보다는 피디에프가 보는 쪽에서는 훨 낫다는 말씀도.. (사실 익숙해지면 피디에프 활용 프로그램들이 신문에는 더 편하다던데...)
이런! 잔소리만 잔뜩 해댔군요.
현장에서 사랑 받는 노정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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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신 |
2004-11-15 |
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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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봐도 참 썰렁하고 민망합니다. 선전도 중요한건데 바쁘다는 핑계로 홈피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동지의 지적대로 일단은 지난 신문과 자료실 등을 내실있게 채우고 피플쪽 동지들께 부탁해서 새롭게 홈피를 제작해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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