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문서들은 살합랍/사하라 이남의 봄의 가능성에 관한 주제들입니다. 이미 살합랍/사하라 지역은 지난 2011년 봉기를 일크켰지만 이의 영향은 당시에는 살합랍/사하라 외의 지역엔 제한적이었다가 지난 달 31일 포기납법색/부르키나파소에서의 봉기로 살합랍/사하라 이남의 봄의 가능성을 점친 바 있습니다. 물론 소개 문서들은 상충적일 수 있는데 보기에 따라서는 제법 이를수도 있는 문제이고 주변국들인 가납/가나와 니일리아/나이지리아 등에서 꽤 격렬한 투쟁중입니다. 물론 투쟁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을 수 있고 이미 니일이/니제르에서도 포기납법색/부르키나파소와 유사한 귀결을 한 바 있습니다.
일단 투쟁이 장기적인 가정이란 하에서 당장의 결론은 어려울 수 있겠는데 전망은 다른 봉기를 요하는 지역들에 너무나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소개 문서엔 토마스 상카라의 부인 마리암 상카라의 문서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일단 봉기의 전망은 지켜봐야 하지만 다소 압축적이면서도 시간은 요할 듯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