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는 MLPD의 의장 슈테판 엥겔의 대담문으로 제목은 '우리는 긴급하게 우리(들)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 입니다. 대담은 지난 해 12월 14일 진행했고 주제는 다수를 언급했는데 작금의 구주/유럽 정세에 드리워진 TTIP를 비롯한 작금의 경제적 상황과 지구온난화와 오펠의 보훔공장 폐쇄와 노동자들의 문제들에 대해 진술했습니다. 외에도 코바니(코반)을 비롯한 해외지역의 다수 현안의 문제들로 인한 고통에도 연대하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문서의 최종부분엔 대담시점에서 내년 그러니까 올해의 경제적 전망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대담들은 ML 당 그러니까 변혁정당의 상을 알리는 한편으로 현안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인한 장이라고 생각하는데 작금의 절실한 사상, 주의의 부활 그리고 역량의 강화는 우리에게도 독일에서도 세계 대다수 아니 모든지역에서 절실한 문제입니다. 물론 처한 상황이 가지각각이니 각론에서 다른 방법을 취해야 하는 것은 있겠지만 지난 1989 ~ 92년의 붕괴이후 일부의 부침이나 편차는 있었지만 다수기간들에서 후퇴를 반복했던 지난 역사를 넘을 역량의 강화 역시 필수적인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심각한 후퇴의 직격탄을 맞은 어디에서는 더더욱 이의가 없을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MLPD의장 슈테판 엥겔의 대담문 '우리는 긴급하게 우리(들)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의 영문판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