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니콜라스 마두로(1962 ~ )의 당선이 있던 베네수엘라의 대선이 14일 있었는데 베네수엘라도 이 때문에 다시금 2002년 쿠데타의 추억이 회귀할 기획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제국진영은 애용하는 선거제도 같은 것도 자신들의 반대진영이 당선에 성공하거나 유력하면 국제법 같은 것은 팽개치고 달려 든다는 생각인데 과거 이태리/이탈리아의 2차 대전 후의 상황이 이러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 바람에 팔미로 톨리아티(1893 ~ 1964)인가 하는 당시 PCI 총서기는 교황청과의 협력관계인지 뭐인지를 이용해 2차 대전 후 최초의 수정주의를 실행했지요. 이후 진영 내엔 앞 서 언급한 대로 티토(1892 ~ 1980)가 이러한 길을 최초로 가기 시작합니다.
잠시 다른 이야기를 했지만 제국진영은 선거조차도 언제나 자신들에게 유리한 자의 당선이 없으면 얼마든지 결과를 부정하는 측에 군사원조를 하는 것과 쿠데타 기도 등 은 유명합니다. 이미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1959 ~ )의 언급과 현지의 상황으로 보건데 확실한 쿠데타의 느낌이 있다고 합니다. 아 물론 이들을 현 체제에 관한 과학적 인식으로 해결할 일도 분명하지만 동의나 이해 어느 편 도 불가능하다고 해도 피침 지역의 방어는 있을 수 있기에 아래와 같은 다수의 연결 주소 소개합니다. 소개 언론도 다소 실망스러운 점이 있지만 자료의 한정으로 소개 드림을 이해 바랍니다. - 마두로의 당선부터 (제국진영포함) 우파들의 쿠데타기도까지 목록입니다.
세계 민중이여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민중들이여 꼭 승리하소서! 이 결과로 반드시 새로운 여명을 맞이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