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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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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09:51:41, 조회:1,252, 추천: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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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문서는 CPGB(ML)(대영공산당(ML주의))의 석유희롱(오일게임)인데 작금의 상황에서 신흥국들의 경제위기와 이 석유희롱(오일게임)의 관계 등을 진술한 문서입니다. 작금의 상황은 과거 1980년대 초반의 제 2차 석유파동을 연상할 수 있을 만큼의 상황인데 이 제 2차 석유파동은 이의 해결과정에서 사회주의권의 몰락을 초래한 원인 중의 하나로도 지목받고 있고 당시에 한국 등의 신흥국들 역시도 난관에 봉착해 있었던 만큼의 상황입니다. 제 2차 석유파동 당시에도 주역은 사지아랍(사우디 아라비아)이었듯이 오늘날도 변함이 없는 주역입니다.
문서는 다소 복잡한 이야기들을 여럿 등재했지만 먼저 희랍/그리스의 유로존 이탈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해서 석유의 중요성과 전항에서 언급한 사지아랍(사우디아라비아)의 주도 등의 소재들을 언급했습니다. 이 외에도 2010년대의 석유로 인한 다수 비극들(가령 리비아와 같은)도 언급했고 국제관계들을 진술하면서 결론 내렸습니다. 전항에서 제 2차 석유파동을 언급했습니다만 이만 35년 쯤 전 그러니까 세기의 1/3전의 세상과 지금이 다르다면 지금은 유가 하락으로 인해 일부 산유국인 신흥국가들이나 반미 대항국가들 - 노서아/러시아, 이란, 위내서랍/베네수엘라 등지 - 이 난관에 봉착했다면 당시는 한국을 비롯한 다수 비산유국들이나 사회주의권이 고유가로 인한 난관에 봉착했던 점이 다른 점입니다. 그리고 이미 몇 가지 기사문들을 수집한 것이 있지만 이산화탄소(CO2)의 환원기술과 같은 석유대체의 기술도 있는 만큼 상황의 전개는 더 복잡할 수 있겠습니다.
CPGB(ML)의 제국주의의 석유희롱(오일게임)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cpgbml.org/index.php?secName=proletarian&subName=display&art=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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