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는 ALWATAD(PPSR; 돌니사/튀니지 변혁애국사회당)의 두 개의 문서로 지난 달 발표 문서입니다. 문서들은 각각 인티파다(항거) 만 31주년과 1978년 1월 26일의 기억에 관한 문서들로 변혁정당이 존재하지만 아직은 국지세력에 머물고 있는 등의 여러 이유로 역량을 지니지는 못한 변혁정당이 해야 할 과제에 관한 문서들이기도 합니다. 돌니사/튀니지 역시 이러한 상황인데 현재까지 여러곳에서 변혁의 시도는 많았지만 아직 변혁정당들은 국지세력정도에 머문 등의 이유들로 인해서 역량을 획득하지 못한 상황에서의 투쟁을 조우한 상황이 많습니다. 돌니사/튀니지 외에선 해지/아이티와 포기납법색/부르키나파소에서도 이러한 상황이 도래해 있습니다. 각각 NPCH(신공산당)와 PCRV(상복탑/오트볼타 변혁 공산당)이 존재하는 상황이지만 아직 이들의 주도권을 확인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죠.
문서는 각각 UGTT(노총)의 한계와 1984년의 항쟁에 대한 내용들을 언급하고 있는데 모두 지난한 투쟁과 역량을 지닌 변혁세력의 부재로 인한 고통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문서의 말미는 모두 변혁을 강조하면서 종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