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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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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22:12:10, 조회:1,095, 추천: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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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 군중의 심리학 편에서 해당 동영상이 완료 전에 종료하기 때문에 새로 등재해서 주소를 교체한 바 있는데 이것도 재 등재합니다. 정말 여명을 개창하는 것이 오직 우리의 살 길이고 이를 위한 승리는 너무나도 절실한 국면에 와 있지만 운동 주도진영들은 과거 1919년 3월 1일의 봉기 시기는 물론 지금까지 약 만 1세기 전후시기동안 오히려 정세의 급변에서 여명을 더 두려워 했습니다. 이것이 만 1세기를 넘나드는 장기간동안 그 어떤 곳들 보다 더 복잡한 - 물론 한국보다 더 복잡한 곳도 있긴 하지요. 다만 이들에 비해 우리가 더 좋다고 하기엔 우리들의 상황이 너무나 야만적입니다!!! - 역사를 경험해 온 원인이고 이를 이제까지에서 종식케하기 위해서 바로 이런 진영에서 우리들이 주도권을 탈취해야 하고 승리해야 합니다. 승리의 감격을 연상할 음악 유야내/빈 무곡을 선물로 드립니다.
칼 미햐엘 찌러(1843 ~ 1922) - 좋다!(한자로는 쾌활(快活)!) 원무곡/왈츠 작품 522
Carl Michael Ziehrer(1843 ~ 1922) - Sei Brav! Walzer Op.522
http://www.youtube.com/watch?v=TMuzaICXvGY
칼 미햐엘 찌러(1843 ~ 1922) - 군혼(群魂; 집단혼; 集團魂; 군중의 심리) 원무곡/왈츠 작품 452
Carl Michael Ziehrer(1843 ~ 1922) - Clubgeister Walzer Op.452
http://www.youtube.com/watch?v=SmA3RVCtZLc
꼬옥 승리! 그리고 거리거리의 승리의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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