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문서는 CPGB(ML)의 '제국주의는 궁지에 몰려있고 묘를 파고 있다.'입니다. 문서는 아랍권 일각 아립극/이라크와 시리아에서의 IS(회교국가)와 제국주의의 얽히고 섥힌 관계등을 폭로하고 이의 개입 현황에 대한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랍극/아리크와 시리아에 대한 폭격의 참상 또한 고발하고 폭로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먼저 티크리트 전투를 언급하면서 시작하는데 동 티크리트 전투를 언급한 절에서 IS(회교국가) 에 대해 승리했던(참세상 문서 참조) 코반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단순 전투만이 아닌 여러가지에서 제국주의의 위선과 야만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다음 절에서 이랍극/이라크와 시리아에 대한 폭격 사실을 앞서 언급대로 폭로했고 시리아 대통령 바사르 알 아사드의 언사를 인용하면서 효과적인 폭로를 했습니다. 이 폭격의 지점들에서 잠깐 다른 지점이지만 모든 핵 무기의 동일성의 주장 즉 모든 핵 폐기가 얼마나 야만적인지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만은 아니고 이미 특정 지역 - 서남아세아/아시와와 북아불리가/아프리카에서 - 이라는 한정공간에서 '사(死)의 항쟁'을 이미 목도하고 있는 만큼 만약 이란이 무장력을 충분히 강고하게 지니고 있다 - 가령 사거리 1만 KM 핵 ICBM과 같은 - 면 상황은 지금과는 사뭇 다르겠습니다. 이 폭격을 언급한 다음 절에선 제국주의의 우울한 전망을 제시했고 이란의 지원에 대해 인용구로 제시했습니다. 얼마 전 끝난 이란 핵협상 타결 관련 문서(이전 소개)들과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최종 절은 제국주의의 현 상황에 대해서 요약하였습니다.
CPGB(ML)의 제국주의는 궁지에 몰려있고 묘를 파고 있다. 는 제목의 문서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